The Lost Dialogue

"단기 4342년 늦은 가을의 LDK"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생각 없이 로또를 매 주 하고 싶은데, 하지만 한 번에 5천원씩 내는건 부담스럽고, 또 무엇보다도 가서 그거 사고 칠해서 제출하는게 귀찮아서 생각해본 서비스 모델임. 일단 완전히 신뢰할 수 있는 친구들의 그룹을 가정했음. 돈 먹고 튀면 안되니까.

자, 마음에 맞는 친구들끼리 구현해서 사용해봅시다.

0. 목표 설정
매 주 몇 장의 로또에 도전할 것인지 정한다. 참여인들의 수에 따라 적당히 결정하면 된다. 한 장이 5000원이니깐, 5000원의 배수로 설정한다.

1. 투자
0. 목표 설정에서 결정한 금액을 참여인들끼리 잘 나눠서 낸다. 매 주 혹은 달 단위로 내고 싶은 돈을 유동적으로 정할 수 있으면 좋은데, 200원을 내든 500원을 내든, 원하는대로 투자하면 된다. 이 부분을 편하게 구현하는게 포인트다. 매 주 선택한 금액이 계좌로 자동 이체 되도록 해야한다.

2. 로또하러 갑시다.
이걸 누가 할 지가 중요한데. 뭐 돌아가면서 할 수도 있고, 한 명이 인센티브를 받고 맡아서 할 수도 있다. 이 사람이 서비스의 주체가 될 수도 있다. 번호를 정하는건 알아서 한다.

3. 결과 확인 및 수익금의 분배
투자금에 비례해서 당첨금액을 나눠가지면 됨.


아, 빨리 연구해서 졸업해야하는데 이 무슨 쓸데없는 생각인지.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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