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st Dialogue

"단기 4342년 늦은 가을의 LDK"

지난 주부터 거의 모든 수업을 째고 있다.

혹자는 "드디어 적응을 한거야!" 라고 하던데, 나도 물론 그렇게 생각한다. 학부 때엔 4년 걸려서 간신히 해낸 일을 대학원에 와선 1개월 만에 달성했으니 나름대로 뿌듯하다.

지난주엔 늦잠이 문제여서, 주말 동안 악전고투하여 악령에 씌인 LDK를 쓰러뜨려버렸으나, 이번주엔 오우, SE 세번째 텀 플젝이라는 대 마왕이 나타나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금은 어찌되었든 간신히 내 분량을 다하고, 다른 팀원들을 안쓰러운 눈길로 바라보며 태터툴즈를 설치했다. 므흣.

기분이 간당간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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